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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클린 원주를 이야기하다

작업후기 1. 고둔치 어러리 - 박범규



글은 혼자서 쓰는 것으로 생각했는데,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고서 쓸 수 있었습니다. 동이 트는 줄도 모르고 무엇을 쓸 것인가 서로 머리 맞대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없었다면 아마 글을 써내지 못했을 것입니다. 잠시나마 소설가가 되는 경험을 하게 해준 매버릭과 쟄린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.

- 박범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