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은 혼자서 쓰는 것으로 생각했는데,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고서 쓸 수 있었습니다. 동이 트는 줄도 모르고 무엇을 쓸 것인가 서로 머리 맞대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없었다면 아마 글을 써내지 못했을 것입니다. 잠시나마 소설가가 되는 경험을 하게 해준 매버릭과 쟄린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.
- 박범규
'재클린 원주를 이야기하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작업후기 5. 페이드 아웃 파티 - 매버릭 (0) | 2014.01.09 |
---|---|
작업후기 4. U+C778 U+AC04 - 무어 (0) | 2014.01.09 |
작업후기 3. 여행의 맛 - 슉슉 하두자 드 라하눌라 (0) | 2014.01.09 |
작업후기 2. 유령역 - 보헴 (0) | 2014.01.09 |
<재클린 원주를 이야기하다> '원주 시리즈 3부작'의 마지막 프로젝트 (2) | 2014.01.08 |